2018년 1월 24일 수요일

눈물로써 신학생들을 가르친 신학교 교수





이름은 기억나지 않으나
언젠가 한국 기독교 역사 강론에서 들으니,
장로교 신학교 교수 중에 한 목사님이 계셨는데
신학생들이 장기, 바둑 두는 것을 보면
눈물을 흘리면서 꾸짖었다고 합니다. 
이 목사님은 항상 그 강조하는 설교가
자기 부인이었다고 합니다.
오늘날 이런 교역자가 필요한 것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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