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월 27일 토요일

적그리스도를 따르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사건이 있으니












비슷한 내용이 둘일 때
앞선 것이 진짜이고
뒤에 오는 것이 거짓 즉 모방이 됩니다.
아무리 화려한 것으로 치장을 해도
빈 깡통의 요란스러움일 뿐입니다. 

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모방할지는 모르나
상당한 세월의 간격을 두고 
두 번에 나누어 오는 것만은 모방할 수 없습니다. 
주님은 2천년이란 간격을 두시는 것인데
몸된 교회의 연단과 직결되어 있는 것으로서
또한 단 한 생명이라도 구원하시려 함인데
적그리스도는 일시 속이는 것이 목적이므로
그런 내용까지 모방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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